록빠는 '친구' , '돕는 이 ' 라는 티베트어입니다.

티베트 난민 가정의 경제적, 문화적 자립을

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

록빠의 "여성 작업장"은

티베트 난민 여성들이 직접 수공예품을 만들고

그걸 통해 경제적 자립을 해나가는

난민 지원 사업 중 하나입니다.

버려질 수 있는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

만든 이의 정성을 담은 제품입니다.

귀엽고 따뜻한 록빠의 핸드메이드 제품들

슬기로운생활에서 소개합니다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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